NC문화재단이 만든 보완대체 의사소통 애플리케이션
누구나, 어디서나,
쉽고 편리한 의사소통
AI 음성을 제공합니다!
사용자의 목소리를 가장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
남녀노소 다양한 화자의 AI 합성음을 제공합니다.
음성의 높낮이, 세기, 속도 등을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
조절할 수 있으며, 자연스러운 톤과 다양한 감정을
반영하여 보다 현실감 있는 의사소통을 지원합니다.
한국형 AAC 상징 체계인 ‘KAAC상징’,
서울시장애인 의사소통권리증진센터의 ‘커뮤니상징’
그리고 NC문화재단에서 개발한 ‘NC상징’ 등 약 1만여 개 이상의 상징이 탑재되어 있습니다.
이 외에도 직접 촬영하거나 그림 파일을
활용하여 필요한 상징을 손쉽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.
더 나아가 구글 이미지 검색 기능을 통해 다양한 이미지를 상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
공유할 수 있어요!
보호자 계정의 경우 사용자 계정마다 매번 동일한 상황판을 재입력하는
번거로움 없이, 클릭 한 번으로 보호자 계정의 상황판을 다른 사용자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.
상황판 공유 히스토리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
내가 공유한 파일, 공유받은 파일 모두
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.
서체를 활용했어요!
성별, 나이,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두가 읽기 쉽게
만들어진 ‘유니버설디자인 서체’를 적용하였습니다.
‘유니버설디자인 서체’는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개발
하고 보급하는 서체로서 고령자나 노안, 저시력자 등
시력 약자들도 인지하기 쉽게 만들어졌습니다.
익숙한 명조꼴을 응용하되 가독성 높게 디자인되어
낱자 간 인식이 쉽고 읽기에 편안한 글꼴입니다.